첫째날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
저녁식사를 맛잇게 한 후, 오븟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사장님과 벽을 허문 화합의 시간이었습니다.ㅎ
부장님께서 찍어달라는 눈빛을 보내시길래ㅋㅋ
전팀장님, 여전히 지치시는 중입니다ㅋㅋㅋㅋ
우리는 룸메이트!!ㅋ
미녀들의 수다ㅎ
그렇게 피하면 내가 안찍을 줄 알았나요ㅎ
안보는 척 하면서 보고있는거 다 알아요ㅎ
워크샵에서 처음 뵌 이동선 부장님^^
이상
화합의 시간 후기를 마치면서,
깜찍한 애교모음 투척합니다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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